“공공데이터 포털과 GPT 연동하기: 시작하는 첫걸음 (Part 1)”
안녕하세요. 이 글은 유튜브채널 “10X AI Club”에서 공개한 “공공데이터 포털 GPTs랑 연동하기 | Part 1” 관련 동영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의 정리 목적은 저희가 필요할 때 자체 검색용, 그리고 참고 목적으로 약식 정리한 것이므로, 개괄적인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세부적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여 해당 동영상을 직접 시청하세요.
공공 데이터 포털 API 소개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는 여러 가지 API를 활용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기상청 단기 예보 조회 서비스 API를 예시로 들어, API 활용 방법을 설명합니다. 사용자는 먼저 공공 데이터 포털에 접속하여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한 후, 활용 신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각 데이터의 활용 신청은 로그인 후 진행가능하며, 승인 후 API 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API 활용 신청하기
API 사용을 위해서는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 특정 데이터를 선택하고 활용 신청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상청 단기 예보를 신청할 경우, ‘활용 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 후 활용 목적을 입력해야 합니다.
신청이 승인되면, 사용자는 API 키를 수령하게 되고, 이를 통해 API를 호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러한 API 키는 데이터 요청 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API 요청과 응답 구조
API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요청 메시지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기상청 API에서는 특정 지역의 기온, 온도, 강수량 등을 가져올 수 있으며, 그 정보를 요청하기 위한 공유된 URL이 필요합니다. 요청 시 반드시 서비스 키, 요청할 페이지의 번호, 요청 개수 등의 파라미터를 포함해야 합니다.
코드 작성 및 서버 배포 준비
이 튜토리얼 영상에서는 간단한 코드 예시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BS 코드에서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하여 API 호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코드는 서버에 배포하기 위한 파일 구조를 갖추게 되며, 설정된 URL을 통해 외부에서 호출할 수 있게 됩니다.
테스트 및 결과 확인
코드 작성이 완료되면, 실제 API 요청을 테스트하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자는 제출한 파라미터에 따라 다양한 날씨 정보를 수정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호출 후에는 응답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상청 API를 사용하였지만,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른 API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활용 가이드를 준수하고, 각 데이터의 파라미터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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