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만에 앱 개발하는 방법: Gpt4o-Canvas, 클로드, 커서 비교 분석”
안녕하세요. 이 글은 유튜브채널 “런빌드”에서 공개한 “Cursor로 20분만에 앱개발하는 전체과정 | Gpt4o-Canvas, 클로드, 커서 비교” 관련 동영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의 정리 목적은 저희가 필요할 때 자체 검색용, 그리고 참고 목적으로 약식 정리한 것이므로, 개괄적인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세부적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여 해당 동영상을 직접 시청하세요.
AI 코딩 도구의 발전
최근 출시된 GPT-S 모델은 코딩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을 통해 카드 뉴스 웹앱을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습니다. 화면은 분할되어 결과 코드와 코드에 대한 설명을 동시에 보여주며, 주석을 추가하거나 디버깅을 위한 로그를 삽입하는 등의 추가 기능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코드 실행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클로드와 커서와의 비교
클로드는 카드 뉴스 웹앱의 리액트 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즉시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커서는 사용자 주문에 맞춰 코드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빌드하고 배포하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이로 인해 초보자도 쉽게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액트의 기초 이해
리액트는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라이브러리로, 웹앱 개발을 위한 효율적인 코딩을 지원합니다. 리액트는 컴포넌트 기반의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코드 재사용성과 복잡한 UI 관리의 용이성을 제공합니다. 리액트는 HTML, CSS, JavaScript와 함께 사용되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커서로 카드 뉴스 웹앱 만들기
커서를 이용해 리액트 언어로 카드 뉴스 웹앱을 생성할 때는 우선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하여 웹앱을 구축합니다. 커서는 이러한 명령어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디렉토리 구조와 필요한 파일들을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웹앱의 디자인은 특정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템플릿을 참고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플로우에서 디자인을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서에서 새로운 컴포넌트를 생성한 후, 필요한 코드를 추가하여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합니다. 디자인 요소를 변경할 때마다 AI 도구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회신을 받고 결과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배포 과정
제작된 웹앱은 기터브(GitHub)를 통해 배포할 수 있습니다. 기터브에 업로드 후, 버셀(Verce)과 연결하여 자동으로 빌드 및 호스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수정 사항 발생 시, 커서에서 간단히 변경 후 기터브에 올리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웹배포가 완료되면, 웹페이지의 주소를 통해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추가 기능 개발을 통해 웹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웹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향후 추가된 기능으로는 뉴스 스크래핑 기능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부한 웹앱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동영상을 시청하세요.